이케아 광명 방문 후기

이케아 광명 방문후기

* 이케아는 저가브랜드다. 이점을 인식하고 가길.

* 마치 가구계의 코스트코를 온 기분이였다.

* 소문을 들었다 시피 사람은 토나오게 많다.

* 주차 팁을 주자면,

건물내 지하는 꽉차서 계속 눈치작전하면서 찾아야한다. 내경우 30분동안 빙빙 돌리다 겨우 찾았다. 주차안내 안함. 3시간무료

건물밖 주차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같이쓰는 주차장인데, 지금 겨울이라 꽤 먼거리를 걸어야한다. 춥다.

* 딱히 이쁜 가구가 없다. 어떤건 심하게 촌스럽기도.

* 가격이 싸긴싼데 애매하게 싸다.

* 가게 차리는 사람들이나 막 사용할 가구를 살때 유용할듯.

* 줄코스로 되어있어서 반드시 모든사람이 풀코스를 지나도록 설계되어있다. 별도 안내요원 없음.

* 친환경 가구를 쓴다는 기사가 있다. 믿거나 말거나 (아래 기사)

* 푸드코트에서는 미트볼을 먹자. 연어롤은 별로임.

* 옆에 롯데프리미엄 아울렛과 마찬가지로 살게 없었다.

* 나들이용으로는 괜찮은듯. 어쨋든 한번은 가볼만하지만 두번가게되진 않을듯.

설레이는 카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