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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니투데이 연재 - 대한민국 대표선배가 '88만원 세대'에게 ..(링크 클릭)
- 1. 시골의사 박경철 "청년들, 등록금처럼 스스로 목소리 내야 바뀐다"
- 2. 양준혁 야구해설가 "3할 타자와 2할5푼 타자의 차이점을 아시나요?"
- 3. 광고인 박웅현 "남들처럼…상식·영어만 매달렸다면 '나이는 숫자에 불과' 카피 나왔을까…"
- 4. 김난도 서울대 교수 "20대는 인생의 아침, 하루 다간듯 좌절하지 마라"
- 5. 작가 이지성 "나의 20대, 살아있는 채 지옥에 끌려온 것 같았다."
- 6. 장승수 변호사 "스무살에 '잡스'라는 분 알았다면, <공부가 가장 쉬웠어요> 안 썼을 것"
- 7.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"카카오톡' 김범수 '악착같이 살지마' 의외의 조언"
- 8. 개그맨 김국진 "'톱스타→이혼→골프…' 김국진, 실패를 말하다"
- 9.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"메가스터디 만든 손주은, "차라리 깽판을 쳐라”"
- 10. 싱어송라이터 싸이 "책에서 창의가 나온다고? 웃기는 소리"
- 11. 문재인 변호사 "문재인 “나도 ‘씨바’ ‘졸라’ 하고 싶다” "
- 12. 영화감독 이준익 "왕의남자 이준익, 내 아들 정육점 주인 된 이유는"
- 13.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"말 잘 듣는 학생이 제일 싫다"
- 14. 우석훈 성공회대 외래교수 "1분늦는 시계보다, 고장난시계가 돼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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